daily life/2007

조금 귀여워진 지선.지희..

YK-72 2007. 8. 19. 17:59














애들 머리가 하도 보기 괴로워서 점심때 데리고 나가 파마를 해줬답니다~~
미용사가 대체 머리를 어디서 잘랐냐고~ 각이 안나오는 어설픈 머리라고.. ㅡㅜ
다시 다듬고~ 파마하고.. 에고~ 괜히 잘랐다가 돈 들이네요~ 쯧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