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life/2007
일곱살 발표회..
YK-72
2007. 1. 30. 13:09
마지막 발표회가 끝났답니다..
여섯살때도 너무 대견스러워 감동이었는데.. 이번에는 더더구나 감격이었답니다.. ^^
지선이는 더 씩씩하고 의젓해졌고.. 지희는 많이 긴장하긴 했지만.. 그래도 이번에는 엄마 얼굴보고 웃어도 주고.. 잘~ 했답니다..
우리 쌍둥이가 초등학교에 가서도 잘 지내기를 바라며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