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life/2009

쌍둥이 컵스카우트 선서식~

YK-72 2009. 5. 21. 22:0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나도 국민학교 다닐때 걸스카우트 대원이었다..  3학년.. 딱! 1년만이었지만..  
그때 생각이 나길래..  우리 딸들에게도 그런 단체 활동.. 또 봉사활동이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얼른 신청해줬다~ ^^
오늘..  어찌나 즐거워 하던지..  돈이 좀 ~ ㅡㅜ 많이 들긴 했지만..  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초등학교 시절이니..  매 순간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해서 .. 멋진 추억을 만들었음 좋겠다!! ^ㅇ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