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ravel/2008

가평 '쁘띠프랑스' ll

YK-72 2008. 12. 14. 20:49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작게 꾸며진 프랑스~
왠지 낭만이 가득한 곳처럼 느껴졌다..  현실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는듯한 느낌이랄까~? ^^
언제 또 다시 가보게 될까?  마음을 들뜨게 했던 '쁘띠프랑스' ..  
진짜 프랑스에 가게 되면 이 기분의 몇만배쯤 더 좋겠지? ^ㅇ^